대우증권은 7일 유가증권시장본부가 요구한 유상증자 추진 조회공시 답변으로 "자통법 등 환경변화에 대비하기 위해 유상증자를 포함한 다양한 자본확충 방안을 검토중이나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가 없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진행사항에 대해 2008년 2월 6일까지 재공시하며 이전에 확정되는 경우 즉시 알리겠다고 덧붙였다.
입력 2007-08-07 11:36
대우증권은 7일 유가증권시장본부가 요구한 유상증자 추진 조회공시 답변으로 "자통법 등 환경변화에 대비하기 위해 유상증자를 포함한 다양한 자본확충 방안을 검토중이나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가 없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진행사항에 대해 2008년 2월 6일까지 재공시하며 이전에 확정되는 경우 즉시 알리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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