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욱, 고소 여성 무고 자백으로 새 국면…등 돌린 여론 '180도 달라질까'

입력 2016-07-27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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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씨앤코이앤에스)
(사진제공=씨앤코이앤에스)

배우 이진욱을 성폭행 혐의로 고소했던 여성이 무고 혐의를 시인해 사건이 새 국면을 맞았다.

26일 사건을 담당하고 있는 수서 경찰에 따르면 고소 여성 A씨가 "사건 당일 (성관계) 강제성은 없었다"고 말하며 이진욱을 무고한 혐의를 시인했다.

무고죄는 상대방을 처벌받게 할 목적으로 허위신고한 혐의를 적용받아 10년 이하 징역에 1500만 원 이하 벌금이 매겨진다. 이에 경찰 측은 "(A씨에 대한)구속영장 청구를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17일 첫 경찰 출두에서 이진욱은 "무고는 정말 큰 죄다. 조사 성실히 받고 나오겠다"라고 의미심장한 발언을 한 바 있다.

이진욱의 성폭행 혐의가 고소 여성의 무고 시인으로 인해 새 국면을 맞으며, 싸늘하게 등 돌린 여론이 어떻게 달라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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