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상반기 매출 2조6660억원·영업익 1110억원 달성

입력 2007-08-07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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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판덱스·중공업 등 핵심사업 수익성 향상

효성이 스판덱스 중공업 등 핵심사업의 중심으로 수익성이 향상돼 상반기 상반기 매출 2조6660억원·영업익 1110억원을 달성했다.

이같은 실적은 전년동기 대비 ▲영업이익 68.7% ▲순이익은 321.2% ▲매출액 13.9% 등으로 각각 높아진 수치다.

효성은 이에 따라 당초 올 매출목표 5조원을 초과 달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효성 관계자는 “매출 믹 이익 모두 전년 대비 큰폭으로 호전됐다”며 “무역·섬유·중공업 부문 중심의 매출 증가와 스판덱스, 중공업, 화학 등의 수익성이 향상됐다”고 밝혔다.

부문별로 섬유부문은 스판덱스 체질 강화를 통한 판매 및 수익 확대, 폴리에스터는 차별화 제품 판매 확대 및 프리미엄 저략으로 이익률을 높였다.

중공업 부문은 미국 등 글로벌 전략시장의 적극 공략으로 해외 수주가 대폭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화학부문에서는 PP특화품 판매 확대와 차음료 시장 확대에 따른 페트병 판매 증대가 수익성을 높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효성은 2분기에는 매출액 1조3721억원, 영업이익 711억원, 순이익 693억원 등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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