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는 27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2016년 상반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갖고 “하반기 중국에서 KX3 리프레시 모델, K2 풀체인지 모델 등 신차 조기 양산을 추진할 것”이라며 “하반기에도 무리한 볼륨성장보다 수익성회복 위해 능동적으로 판매전략수립해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2017년 이후에는 쏘렌토급 전략 모델과 소형 승용차 등 신규 라인업을 추가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아자동차는 27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2016년 상반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갖고 “하반기 중국에서 KX3 리프레시 모델, K2 풀체인지 모델 등 신차 조기 양산을 추진할 것”이라며 “하반기에도 무리한 볼륨성장보다 수익성회복 위해 능동적으로 판매전략수립해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2017년 이후에는 쏘렌토급 전략 모델과 소형 승용차 등 신규 라인업을 추가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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