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국 “고비용 합동연설회 폐지… TV토론회 대체 제안”

입력 2016-07-27 14: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새누리당 8·9 전당대회 당 대표 출마를 선언한 정병국 의원은 27일 “혁신의 첫걸음으로 지역 합동연설회 폐지를 제안한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말하며 “합동연설회는 당의 주인인 당원들을 머릿수 채우는 청중으로 전락시키는 계파주의의 상징으로서 당원을 합동연설회장으로 모으기 위해서는 상당한 비용이 들어갈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정 의원은 “각지에서 버스를 타고 와서 자기 후보 연설이 끝나면 자리를 뜨거나 상대 후보에게 야유를 보내는 구태를 언제까지 계속할 것이냐”면서 “언제까지 아날로그 식 구태정치를 반복해야 하겠나”라고 주장했다.

그는 “고비죵 정치구조를 청산하고 당원이 주인이 되는 새로운 새누리당을 만드는데 모든 후보들께서 동참해 주시길 간곡히 요청드린다”고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127,000
    • +7.46%
    • 이더리움
    • 3,090,000
    • +7.85%
    • 비트코인 캐시
    • 780,000
    • +12.88%
    • 리플
    • 2,177
    • +12.22%
    • 솔라나
    • 130,500
    • +10.03%
    • 에이다
    • 408
    • +7.37%
    • 트론
    • 409
    • +1.74%
    • 스텔라루멘
    • 244
    • +5.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90
    • +14.35%
    • 체인링크
    • 13,290
    • +9.11%
    • 샌드박스
    • 130
    • +7.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