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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에 접어든 29일 인천 운서동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이 해외로 떠나려는 여행객들로 붐비고 있다. 국토부는 이번 주말부터 8월 첫 주까지 휴가객의 46%가 몰릴 것으로 예상했으며, 하계 휴가철 특별교통대책기간인 지난 22일부터 내달 7일까지 예상 출국자는 191만 8000명으로 일요일인 31일 인천공항 여행객은 역대 최다인 19만 1000명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입력 2016-07-29 08:59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에 접어든 29일 인천 운서동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이 해외로 떠나려는 여행객들로 붐비고 있다. 국토부는 이번 주말부터 8월 첫 주까지 휴가객의 46%가 몰릴 것으로 예상했으며, 하계 휴가철 특별교통대책기간인 지난 22일부터 내달 7일까지 예상 출국자는 191만 8000명으로 일요일인 31일 인천공항 여행객은 역대 최다인 19만 1000명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신태현 기자 holjj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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