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라이브, 인수금융 리파이낸싱 완료

입력 2016-07-29 16: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케이블방송사 딜라이브는 29일 대주주 국민유선방송투자(KCI)와 대주단간의 인수금융 리파이낸싱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채무조정으로 디폴트(채무불이행) 위기에 놓였던 딜라이브는 대출금이 기존 6000억 원에서 4000억 원으로 줄었고 이자율도 4%대로 낮아져 채무부담이 줄었다.

이와 관련, 딜라이브는 이날 서울 삼성동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이같은 내용으로 인수금융 채무조정안 마무리를 보고했다. 또 대주단은 출자전환을 통해 주주로서 딜라이브 이사회에 합류하게 됐다. 그러나 경영에는 개입하지 않는다는 방침이다.

딜라이브 관계자는 "리파이낸싱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됨으로써 딜라이브는 이제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있다"며 "유료방송업계가 여전히 힘들고 어려운 환경이지만 혁신적인 시도와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李 대통령 "대한상의가 가짜뉴스 생산"…상속세 자료 두고 정면 비판
  • ‘가격 상승’ 넘어 ‘공급 확대’ 국면으로…2027년까지 이어질 메모리 반도체 호황
  • 하이닉스 2964% 성과급ㆍ삼성 1752억 자사주⋯핵심 인력 유지 사활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85,000
    • -1.05%
    • 이더리움
    • 3,112,000
    • +1.93%
    • 비트코인 캐시
    • 791,500
    • +6.89%
    • 리플
    • 2,128
    • -0.75%
    • 솔라나
    • 131,500
    • +2.02%
    • 에이다
    • 408
    • +0%
    • 트론
    • 412
    • +1.73%
    • 스텔라루멘
    • 24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20
    • -0.34%
    • 체인링크
    • 13,320
    • +1.76%
    • 샌드박스
    • 133
    • +4.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