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고속, 중국내 12번째 합자회사 설립

입력 2007-08-08 15:43

박철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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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고속은 8일 중국 내 12번쩨 합자회사인 '의빈금호장봉운수유한공사'를 설립하고 개업식을 가졌다.

사진은 이원태 금호고속 사장이 중국 쓰촨성 이빈시 '의빈금호객운터미널'에서 열린 '의빈금호장봉운수유한공사' 개업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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