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에서 두 번째 사랑’ 김희애, 이웃사촌 치한 오해해 ‘급소 공격’…아!

입력 2016-07-30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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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끝에서 두번째 사랑' 방송 캡처)
(사진=SBS '끝에서 두번째 사랑' 방송 캡처)

‘끝에서 두 번째 사랑’의 김희애가 치한으로 오해한 남자에게 급소 공격을 했다.

30일 밤 첫방송한 SBS '끝에서 두 번째 사랑'에서는 강민주(김희애 분)가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신원미상의 남자를 의식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집으로 돌아오던 강민주는 뒤에서 술병을 들고 쫓아오는 남자(강재준 분)를 치한으로 오해했다. 남자를 의식하던 강민주가 넘어지자, 남자는 강민주가 다치지 않았는지 확인하려했지만 민주찬 구둣발에 급소를 맞아 쓰러졌다.

마침 남자를 따라오던 아내(이은형 분)가 나타나 “무슨 일이냐”며 강민주에게 큰소리를 쳤다. 강민주가 치한으로 오해한 남성은 이웃사촌이었던 것. 이들은 각자 집에 들어가며 민망하게 웃음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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