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은 9일 유가증권시장본부가 요구한 대규모 전환사채 발행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으로 "자통법 시행 등 금융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전환사채 발행을 포함한 다양한 자기자본 확충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현재 구체적인 조달방안과 조건 등이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2008년 2월 8일까지 진행상황에 대해 재공시하며 이전에 확정되는 경우 즉시 알리겠다고 덧붙였다.
미래에셋증권은 9일 유가증권시장본부가 요구한 대규모 전환사채 발행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으로 "자통법 시행 등 금융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전환사채 발행을 포함한 다양한 자기자본 확충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현재 구체적인 조달방안과 조건 등이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2008년 2월 8일까지 진행상황에 대해 재공시하며 이전에 확정되는 경우 즉시 알리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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