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디스 "2016년 2분기 LG전자의 영업실적 개선은 신용도에 긍정적"

입력 2016-08-01 20: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제적인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2016년 2분기 LG전자의 영업실적 개선이 신용도에 긍정적이지만 동사의 ‘Baa3’ 기업신용등급(issuer rating) 및 ‘부정적’ 등급전망에 즉각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이라고 1일 밝혔다.

무디스는 “LG전자는 H&A(Home Appliance and Air Solution) 및 HE(Home Entertainment) 사업 부문의 우수한 영업실적에 힘입어 2016년 2분기 조정전 영업이익률이 4.2%로 2016년 1분기의 3.8%, 2015년 2분기의 1.8% 대비 개선됐다”고 언급했다.

LG전자의 H&A 사업부문은 원자재 가격 등 원가구조 개선과 제품믹스 개선을 토대로 영업이익률이 전년 동기 대비 2.7%p 개선된 9.2%를 기록했다.

또한 LG전자의 HE 사업부문은 초고화질 OLED TV 등 프리미엄 제품의 판매확대와 패널 가격 하락에 따른 원가절감으로 영업이익률이 전년 동기 대비 10.7%p 개선된 8.6%를 기록했다.

무디스는“이러한 H&A 사업부문과 HE 사업부문의 견조한 영업실적은 G5 휴대폰 판매부진에 따른 MC(Mobile Communications) 사업부문의 지속적인 손실로 부분적으로 상쇄되었다”고 덧붙였다.

MC사업부문은 2016년 2분기 영업이익률이 전년 동기 대비 4.1%p 하락하고, 1535억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무디스는 치열한 경쟁이 지속되는 가운데 LG전자의 MC 사업부문이 2016년말까지 손실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 밖에 무디스는 LG전자가 37.9%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LG디스플레이의 부진한 영업실적은 LG전자의 신용도에 부정적으로 작용 중이라고도 내다봤다.


대표이사
조주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24]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 (2025년 재공시)
[2026.03.24]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대표이사
정철동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9] 정기주주총회결과
[2026.03.19] 사외이사의선임ㆍ해임또는중도퇴임에관한신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출구전략은 최측근?...“국방장관이 먼저 이란 공격하자 해”
  • 서울 아파트값 둔화 멈췄다⋯상급지 하락·외곽 상승 혼조세
  • 3월 배당주, 배당금 받으려면 언제까지 사야 할까? [그래픽 스토리]
  • 프로야구→월드컵 온다⋯'유니폼'이 다시 뜨거운 이유 [솔드아웃]
  • 단독 김승연 회장 차남 김동원 한화생명 부사장, 최근 비공개 결혼식
  • 이란, 호르무즈해협 이어 홍해도 위협...공급망 불안 가중
  • 정부, 유류세 인하 폭 확대...경유 10→25%·휘발유 7→15%
  • 당정, 25조 ‘전쟁 추경’ 협의…민생지원금 선별·차등 지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776,000
    • -2.14%
    • 이더리움
    • 3,102,000
    • -4.38%
    • 비트코인 캐시
    • 693,500
    • -2.12%
    • 리플
    • 2,042
    • -3.27%
    • 솔라나
    • 129,700
    • -5.33%
    • 에이다
    • 384
    • -4.95%
    • 트론
    • 468
    • -0.43%
    • 스텔라루멘
    • 260
    • -1.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40
    • -3.04%
    • 체인링크
    • 13,360
    • -4.3%
    • 샌드박스
    • 116
    • -4.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