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스' 남궁민, 부성애 넘치는 모습 '눈길'…아이 걱정 한가득

입력 2016-08-01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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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닥터스' 방송 캡처)
(출처=SBS '닥터스' 방송 캡처)

‘닥터스’ 남궁민이 두 아이의 아빠로 특별출연했다.

1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 13회에서는 남궁민이 특별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남궁민은 최강수(김민석 분)와 피영국(백성현 분)의 야식을 배달하러 온 배달원으로 처음 등장했다. 환한 미소로 등장한 남궁민은 의사에게 아들의 상태를 설명하면서 본격적인 연기를 시작했다.

남궁민은 “일곱살짜리 남자 애인데 걸을 때 뒤뚱거리면 문제가 있는거냐?”면서 “걸을 때 다리를 저는데 동네 병원에 갔더니 뇌에 문제가 있으면 그럴 수 있다고 큰 병원으로 가보라더라”라고 전했다.

한편 특별출연한 남궁민은 그간 다른 드라마에서 보여줬던 섬뜩한 모습이 아닌 강한 부성애를 선보일 전망이다. 특히 남궁민은 촬영 당시 아들로 함께 호흡을 맞추는 아역 배우와 장난을 치는 등 실제 부자 연기를 위해 노력한 것으로 전해져 기대감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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