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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인 가구 증가와 더불어 소형면적의 주택이 이목을 끌고 있다. 실제로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전국 1인 가구 수는 지난해 처음으로 500만 명을 돌파했다.
이러한 분위기에 전 세대가 소형면적으로 설계된 ‘용마산 새미래에뜨젠 센트럴파크’ 지역주택조합아파트는 조합원을 모집 중이다.
단지 규모는 지하 1층~지상 10층 3개 동으로, 전 세대가 틈새 소형으로 구성돼 있으며 전용면적은 54㎡ 29세대, 45㎡ 107세대 서울시 시프트 예정세대포함 총 136세대 규모로 구성된다. 현재 54㎡는 모두 마감됐다.
이곳은 교통 호재도 풍부하다. 지하철 7호선 용마산역이 1분 도보거리에 있고, 동부간선도로, 용마터널을 통해 강남권을 비롯한 서울 주요 도심이나 외곽으로 진•출입이 쉽다. 또 상봉터미널, 중랑구민회관, 홈플러스, 국립서울병원, 북부등기소, 중랑청소년수련관이 근처에 있으며 용마산, 중랑천, 용마폭포공원, 사가정 공원도 가까이 있다.
인근에 면목중학교, 면목고등학교, 중곡초등학교, 용마산중학교, 면목초등학교, 서울시립대학교, 세종대학교, 건국대학교가 있어 교육시설 또한 풍부하다. 단지 인근으로 중랑천이 흐르고, 뒤로 용마산과 용마폭포공원이 있다.
샘플하우스는 서울시 중랑구 면목동 일대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