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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참여형 사모펀드(PEF) 출자 약정액이 처음으로 60조 원을 웃돌았습니다.
금융감독원은 6월 말 기준으로 PEF 약정액은 60조3000억 원, 수는 342개로 집계됐다고 2일 밝혔습니다. 이는 같은 기간 공모 주식형 펀드 설정액인 67조 원에 근접한 수치입니다.
입력 2016-08-02 13:02
경영참여형 사모펀드(PEF) 출자 약정액이 처음으로 60조 원을 웃돌았습니다.
금융감독원은 6월 말 기준으로 PEF 약정액은 60조3000억 원, 수는 342개로 집계됐다고 2일 밝혔습니다. 이는 같은 기간 공모 주식형 펀드 설정액인 67조 원에 근접한 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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