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리거(전 로켓모바일)는 오는 10월 27일부터 모바일게임 콘텐츠사업 부문의 영업을 중단키로 했다고 2일 공시했다.
서울리거는 영업 제반 사항을 고려해 올해 안으로 해당 사업을 종료할 방침이다.
회사 측은 “게임 사업부 관련 부문은 정리하고 주 사업인 모바일 주변기기 사업과 헬스케어 사업부의 역량을 강화해 수익 증대에 주력할 것”이라며 “적자 사업 중단으로 영업이익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입력 2016-08-02 19:04
서울리거(전 로켓모바일)는 오는 10월 27일부터 모바일게임 콘텐츠사업 부문의 영업을 중단키로 했다고 2일 공시했다.
서울리거는 영업 제반 사항을 고려해 올해 안으로 해당 사업을 종료할 방침이다.
회사 측은 “게임 사업부 관련 부문은 정리하고 주 사업인 모바일 주변기기 사업과 헬스케어 사업부의 역량을 강화해 수익 증대에 주력할 것”이라며 “적자 사업 중단으로 영업이익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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