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서울리거(전 로켓모바일)가 매출액의 75%를 차지하는 모바일게임 콘텐츠사업부문 영업을 중단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가 추가됐다고 2일 공시했다.
이 회사는 현재 지난 6월 발생한 회계처리위반 혐의와 관련해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에 올라 있으며 현재 매매거래정지 상태에 있다. 여기에 이번 모바일게임 콘텐츠사업 철수로 실질심사 사유가 추가된 것이다.
입력 2016-08-02 19:04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서울리거(전 로켓모바일)가 매출액의 75%를 차지하는 모바일게임 콘텐츠사업부문 영업을 중단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가 추가됐다고 2일 공시했다.
이 회사는 현재 지난 6월 발생한 회계처리위반 혐의와 관련해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에 올라 있으며 현재 매매거래정지 상태에 있다. 여기에 이번 모바일게임 콘텐츠사업 철수로 실질심사 사유가 추가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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