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에어서울 출범으로 실적 회복 기대…투자의견·목표가↑-하나금융투자

입력 2016-08-03 08: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나금융투자는 3일 아시아나에 대해 에어서울 출범으로 저수익 노선 구조조정에 따른 실적 회복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은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조정한다고 밝혔다. 목표주가도 기존 6000원에서 7000원으로 높였다.

신민석 연구원은 "동사가 에어부산에 이어 두번째로 저비용항공사인 에어서울의 운항을 7월 시작했다"며 "에어서울 출범으로 비수익 노선 구조조정에 따른 비용 절감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신 연구원은 "또한 장거리 노선 노선권 확보와 효율화로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며 "여기에 A380 대형기 도입이 마무리되면서 기재 효율성 극대화에 따른 이익 성장이 전망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한편, 2분기 영업이익은 184억원으로 흑자전환이 예상된다"며 "저비용항공사들의 공격적인 영업확대에도 연료비 절감과 중장거리 노선을 중심으로 하는 수익성 개선 효과에 따른 것"이라고 판단했다.

또한 " 3분기 실적은 전년대비 60.4% 증가한 1112억원으로 전망된다"며 "여객수요 성수기인 3분기부터 실적이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대표이사
송보영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03]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2026.02.03]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300,000
    • +7.97%
    • 이더리움
    • 3,048,000
    • +7.25%
    • 비트코인 캐시
    • 784,500
    • +17.35%
    • 리플
    • 2,165
    • +15.22%
    • 솔라나
    • 129,200
    • +12.25%
    • 에이다
    • 405
    • +10.35%
    • 트론
    • 407
    • +1.5%
    • 스텔라루멘
    • 241
    • +6.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50
    • +16.35%
    • 체인링크
    • 13,160
    • +9.76%
    • 샌드박스
    • 128
    • +10.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