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etoday.co.kr/pto_db/2016/08/20160803111150_915258_600_933.jpg)
박지원 국민의당 원내대표(가운데)가 3일 서울 여의도동 국회에서 열린 야3당 원내대표 회동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이 자리에선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공수처) 신설 등 검찰개혁, 세월호특조위 활동기간 연장, 정부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및 추가경정예산(추경)안에 대한 대응방안, 경찰 물대포에 혼수상태인 백남기 농민 대책,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 해임을 위한 대책 등이 논의됐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입력 2016-08-03 11:15
박지원 국민의당 원내대표(가운데)가 3일 서울 여의도동 국회에서 열린 야3당 원내대표 회동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이 자리에선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공수처) 신설 등 검찰개혁, 세월호특조위 활동기간 연장, 정부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및 추가경정예산(추경)안에 대한 대응방안, 경찰 물대포에 혼수상태인 백남기 농민 대책,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 해임을 위한 대책 등이 논의됐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정치·경제 최신 뉴스
마켓 뉴스
오늘의 상승종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