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필드는 기존 대표이사 사임 및 신규사업 추진 등 경영전문성 제고를 위해 이용철, 김건영 각자대표 체제에서 서문동군, 오성록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한다고 3일 공시했다.
입력 2016-08-03 16:14
토필드는 기존 대표이사 사임 및 신규사업 추진 등 경영전문성 제고를 위해 이용철, 김건영 각자대표 체제에서 서문동군, 오성록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한다고 3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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