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북한 미사일 발사에 안보리 긴급회의… 반기문 "깊이 우려된다"

입력 2016-08-04 08: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이화여대, 미래라이프 대학 설립 추진 철회… 학교측 입장 들어보니

박원순, 국정원 문건 심경 토로… "분노가 일렁인다"

고려대 성희롱, 이번엔 페이스북에서… '고추밭' 비밀그룹 만들어 음란 발언

현직 부장판사, 성매매 현장서 적발… "성매매 전단지 보고 연락했다"


[카드뉴스] 북한 미사일 발사에 안보리 긴급회의… 반기문 "깊이 우려된다"

북한이 노동미사일로 추정되는 탄도미사일 2발을 발사한 데 대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3일(현지시간) 오후 긴급회의를 소집했습니다. 안보리는 오늘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긴급 회의를 열고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강력히 규탄하고 추가 도발 중단을 촉구하는 성명 채택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안보리 긴급회의는 미국과 일본의 요청으로 소집됐으며 특히 일본이 자국의 배타적 경제수역에 북한의 미사일이 떨어졌다며 강력한 대응을 촉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도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대해 "지역 평화와 안정을 심각하게 손상시키는 것"이라며 "깊이 우려된다"고 말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당원 게시판 논란'에 연일 파열음…與 균열 심화
  • 코스닥·나스닥, 20년간 시총 증가율 비슷했지만…지수 상승률은 ‘딴판’
  • 李 열흘만에 또 사법 리스크…두 번째 고비 넘길까
  • 성장률 적신호 속 '추경 해프닝'…건전재정 기조 흔들?
  • 민경훈, 뭉클한 결혼식 현장 공개…강호동도 울린 결혼 서약
  • [이슈Law] 연달아 터지는 ‘아트테크’ 사기 의혹…이중 구조에 주목
  • 유럽 최대 배터리사 파산 신청에…골드만삭스 9억 달러 날렸다
  • 일본, 사도광산 추도식서 “한반도 노동자, 위험하고 가혹한 환경서 노동”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268,000
    • -1.84%
    • 이더리움
    • 4,602,000
    • -2.97%
    • 비트코인 캐시
    • 695,500
    • -1.35%
    • 리플
    • 1,915
    • -6.95%
    • 솔라나
    • 343,900
    • -3.02%
    • 에이다
    • 1,362
    • -7.97%
    • 이오스
    • 1,131
    • +5.6%
    • 트론
    • 283
    • -4.39%
    • 스텔라루멘
    • 724
    • +2.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93,100
    • -4.37%
    • 체인링크
    • 23,510
    • -3.37%
    • 샌드박스
    • 787
    • +30.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