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증시] 뉴욕증시 랠리-유가 회복에 반등…닛케이 1.1%↑

입력 2016-08-04 15: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본증시는 4일(현지시간) 상승 마감했다. 일본증시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1.1% 상승한 1만6254.89로, 토픽스지수는 전일 대비 0.87% 오른 1282.99로 거래를 각각 마쳤다.

증시는 오전 내일 발표되는 미국 고용지표 발표에 대한 관망세 영향으로 하락세를 보였으나 국제유가 회복세와 전날 뉴욕증시 랠리로 인한 투심 회복에 힘입어 반등에 성공했다. 전날 미국 휘발유 주간 재고가 예상보다 큰 감소폭을 기록한 영향으로 국제유가가 급등했다.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9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 가격은 전날보다 3.34% 뛴 배럴당 40.8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상승폭은 7월 12일 이후 최대였다. 국제유가가 반등하자 안전자산 엔화 수요가 줄었다. 이날 오후 3시 9분 달러·엔 환율은 전일대비 0.40% 오른 101.64엔을 나타냈다. 여기에 전날 미국 다우지수가 경제지표 호조에 힘입어 8거래일 만에 상승 마감한 것도 투자심리 개선에 보탬이 됐다.

특징종목으로 스즈키모터스가 6.85% 뛰었다. 올해 회계연도 1분기 순익이 시장 전망을 웃돈 영향이었다. 일본 최대 해산물회사인 마루하 니치로도 실적 개선 전망에 2.50% 올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동계올림픽 영상 사용, 단 4분?…JTBC·지상파 책임 공방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99,000
    • -0.55%
    • 이더리움
    • 3,030,000
    • -1.97%
    • 비트코인 캐시
    • 825,000
    • -1.02%
    • 리플
    • 2,280
    • +5.17%
    • 솔라나
    • 131,200
    • +2.1%
    • 에이다
    • 426
    • +1.91%
    • 트론
    • 414
    • -1.19%
    • 스텔라루멘
    • 257
    • +1.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730
    • +3.62%
    • 체인링크
    • 13,270
    • -0.45%
    • 샌드박스
    • 134
    • +1.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