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자산평가, 이재욱 前 KIS채권평가 본부장 등 전문가 2인 영입

입력 2016-08-04 19: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융자산 평가업체인 FN자산평가는 이재욱 전 KIS채권평가 본부장과 김용식 전 아주대 금융공학과 교수를 영입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전 본부장은 성균관대를 졸업하고 조흥증권 채권운영 팀장 및 채권중개팀장, 금융상품 부장을 역임했다. KIS채권평가에서는 평가총괄본부장과 전략기획본부장, CS본부장을 거쳤다.

김 전 교수 서울대 수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국민대 전임강사 및 조교수를 거쳐 아주대 금융공학과 연구부교수 및 대우조교수를 역임했다.

FN자산평가 관계자는 “이들 채권 및 파생 전문가 영입을 통해 외형에 걸맞는 내실을 키우는 한편, 지속 가능한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둘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당원 게시판 논란'에 연일 파열음…與 균열 심화
  • 코스닥·나스닥, 20년간 시총 증가율 비슷했지만…지수 상승률은 ‘딴판’
  • 李 열흘만에 또 사법 리스크…두 번째 고비 넘길까
  • 성장률 적신호 속 '추경 해프닝'…건전재정 기조 흔들?
  • 민경훈, 뭉클한 결혼식 현장 공개…강호동도 울린 결혼 서약
  • [이슈Law] 연달아 터지는 ‘아트테크’ 사기 의혹…이중 구조에 주목
  • 유럽 최대 배터리사 파산 신청에…골드만삭스 9억 달러 날렸다
  • 일본, 사도광산 추도식서 “한반도 노동자, 위험하고 가혹한 환경서 노동”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310,000
    • -2.76%
    • 이더리움
    • 4,531,000
    • -3.39%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9.46%
    • 리플
    • 1,832
    • -13.91%
    • 솔라나
    • 335,700
    • -5.7%
    • 에이다
    • 1,331
    • -10.79%
    • 이오스
    • 1,107
    • +2.31%
    • 트론
    • 280
    • -7.59%
    • 스텔라루멘
    • 714
    • +17.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90,750
    • -9.79%
    • 체인링크
    • 22,320
    • -7.04%
    • 샌드박스
    • 813
    • +44.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