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F에셋, 동국제강 지분 4.91%로 축소

입력 2007-08-10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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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국적의 투자사인 JF에셋 매니지먼트는 10일 동국제강 주식 41만6270주(0.67%)를 장내매도해 보유지분율이 5.58%에서 4.91%(303만6030주)로 낮아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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