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네이처셀, "양수한 줄기세포 특허권 가치는 1000억원" 소식에 상승세

입력 2016-08-05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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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셀 주가가 상승세다. 30억원에 양수한 줄기세포 기술 특허권의 가치가 1000억원에 달한다는 소식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5일 오후 1시47분 현재 네이처셀은 전 거래일보다 3.23% 오른 6080원에 거래 중이다.

네이처셀은 전날 공시를 통해 라정찬 박사가 보유한 혈관 내 투여에 적합한 크기를 가진 줄기세포 제조방법과 관련된 특허기술을 30억원에 양수한다고 공시했다.

또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해당 특허권의 가치에 대해서는 두 군데의 외부평가기관의 평가를 거쳤으며, 평가액은 각각 약 1223억 및 약 836억원으로 산정됐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기술은 향후 줄기세포를 이용한 치료제 및 약물 투여 등 활용범위가 넓다고 판단되고 있으며, 당사는 이번 취득한 특허기술을 활용, 향후 자체기술개발 및 기술사용에 대한 사용료 부과 등 다각도로 회사의 이익 증진을 위해 활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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