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젠플러스는 철도사업부문을 분리하는 회사분할을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분할 후 엠젠플러스는 존속되며, 케이철도가 분할설립된다. 분할기일은 9월27일이다.
회사 측은 "철도사업부문을 분리해 현재 지속중인 사업부문에 핵심역량을 집중하고, 분할대상사업부문은 사업을 특화하고 독립적인 경영 및 객관적인 성과평가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책임경영체제를 확립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입력 2016-08-05 17:16
엠젠플러스는 철도사업부문을 분리하는 회사분할을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분할 후 엠젠플러스는 존속되며, 케이철도가 분할설립된다. 분할기일은 9월27일이다.
회사 측은 "철도사업부문을 분리해 현재 지속중인 사업부문에 핵심역량을 집중하고, 분할대상사업부문은 사업을 특화하고 독립적인 경영 및 객관적인 성과평가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책임경영체제를 확립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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