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700억원을 비롯해 다음주 회사채가 총 7646억원 발행될 예정이다.
한국증권업협회는 오는 8월 셋째 주(8월13~8월17일)에 NH투자증권이 대표 주관하는 현대건설 285회 700억원을 비롯해 총 16건, 7636억원의 회사채를 발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주(8월6일~8월10일) 발행실적인 8건, 2550억원에 비해 발행건수는 8건, 발행금액은 5086억원이 증가한 것이다.
자금용도는 운영자금이 1478억원, 차환발행 1153억원 및 기타 5005억원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