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올림픽] 자유형 200m서 ‘29위’ 기록한 박태환 “죄송합니다”

입력 2016-08-08 02: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시스)
(뉴시스)
‘마린 보이’ 박태환 선수가 전날 자유형 400m에 이어 8일(한국시간) 200m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한 데 답답함을 토로했다.

박태환은 이날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올림픽 수영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남자 자유형 200m 예선 6조에서 1분48초06으로 조 최하위, 전체 47명의 참가선수 중 29위를 기록했다.

이로써 박태환은 전날 자유형 400m에서 8명이 겨루는 결승 진출이 좌절된 데 이어 이날은 16명이 올라는 준결승 무대도 밟지 못하게 됐다. 자유형 200m는 박태환이 2008년 베이징올림픽과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2회 연속 은메달을 차지한 종목이다.

박태환은 경기 후 믹스트존(공동취재구역)에서 한국 취재진과 만나 “죄송하다”는 말부터 꺼내고 “기대를 채워드려야 했는데 그러지 못해 죄송하다”고 했다. 이어 “어제 400m 경기를 잊고 준비 잘하자는 생각을 많이 했다”면서 “어제의 아쉬운 부분을 오늘 꼭 만회하려 하다가 오버했는지 어깨가 많이 무거웠다. 스퍼트를 해야 하는데 어깨가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았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밀당’에 전 세계가 인질…‘전략적 혼란’의 정체 [이란 전쟁 한달]
  • 급부상한 하반기 기준금리 인상론…다가서는 현실화
  • 2026 벚꽃 개화 시기·벚꽃 명소·벚꽃 축제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주택 업무 기피·시장 위축 우려” [공직 다주택자 딜레마 ②]
  • 가상자산 시장 키우나 조이나…업계 셈법 '복잡'
  • 李대통령 "중동 상황, 비상대응체계 선제 가동…정유업계, 위기 극복 동참해야"
  • "강남 눌렀더니 성수·반포 상승"⋯토허제, 비규제 지역 '풍선효과'
  • 2분기 수출 산업 80%가 악화…가전·철강·車 직격탄
  • 오늘의 상승종목

  • 03.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781,000
    • -1.62%
    • 이더리움
    • 3,157,000
    • -1.22%
    • 비트코인 캐시
    • 707,500
    • -0.63%
    • 리플
    • 2,081
    • -2.76%
    • 솔라나
    • 133,400
    • -1.4%
    • 에이다
    • 389
    • +0.26%
    • 트론
    • 465
    • +2.88%
    • 스텔라루멘
    • 247
    • +1.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60
    • -1.5%
    • 체인링크
    • 13,550
    • +0.3%
    • 샌드박스
    • 11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