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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대표팀 최미선, 장혜진, 기보배(왼쪽부터)(연합뉴스)
장혜진(LH), 최미선(광주여대), 기보배(광주시청)로 이뤄진 대표팀은 8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의 삼보드로무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러시아를 세트점수 5대 1(58-49 55-51 51-51)로 이겼다.
입력 2016-08-08 05:25
장혜진(LH), 최미선(광주여대), 기보배(광주시청)로 이뤄진 대표팀은 8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의 삼보드로무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러시아를 세트점수 5대 1(58-49 55-51 51-51)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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