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톡내톡] ‘역도’ 윤진희 동메달… “깜짝 동메달” “비인기종목도 중계해줘라”

입력 2016-08-08 08: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윤진희(30·경북개발공사)가 8년 만의 올림픽 무대에서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윤진희는 8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리우 센트루 파빌리온 2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여자 53㎏급 결승에서 인상 88㎏, 용상 111㎏, 합계 199㎏으로 3위에 올랐습니다. 윤진희는 1㎏ 차이로 4위로 밀리는 듯했는데요. 중국 선수가 실격 처리돼 동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윤진희는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는데요. 2012년 결혼과 함께 은퇴를 선언했다가 2015년 복귀했습니다. 네티즌들은 “깜짝 동메달” “비인기종목도 중계해줘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시리아서 IS 추정 공격에 미군 등 3명 사망…트럼프 “매우 강력한 보복”
  • 지갑 닫아도 가심비엔 쓴다…홈쇼핑업계 고급화 '승부수'
  • 취업 문턱에 멈춰 선 2030…‘일하지 않는 청년’ 160만명 눈앞
  • 주담대 막히자 ‘마통’ 쏠림…5대은행 잔액 41조, 3년 만에 최대
  • 금융자산 10억 부자 47.6만명…유망 투자처로 '주식' 꼽아
  • "공적주택 110만호 공급"…규제 풀고 빈 건축물 활용 [관심法]
  • ‘미쳤다’는 말까지⋯영·미·프 언론이 본 ‘불수능’ 영어
  • 오늘의 상승종목

  • 12.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794,000
    • -1.13%
    • 이더리움
    • 4,606,000
    • -0.35%
    • 비트코인 캐시
    • 848,500
    • -0.29%
    • 리플
    • 2,976
    • -1.26%
    • 솔라나
    • 194,200
    • -1.67%
    • 에이다
    • 593
    • -2.95%
    • 트론
    • 413
    • +1.98%
    • 스텔라루멘
    • 345
    • -2.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010
    • -1.39%
    • 체인링크
    • 20,000
    • -2.2%
    • 샌드박스
    • 189
    • -4.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