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상하이스트)
"승합차에 소가 타고 있어요!"
4일(현지시간) 상하이스트는 쓰촨성 쑤이닝시에서 소형 승합차에 소 두마리를 태운 운전자를 경찰이 적발했다고 보도했다. 운전자는 소를 운반하기 위해 뒤쪽 유리와 좌석을 제거했지만 소 엉덩이가 차량 뒤편으로 튀어나와 후방 시야가 가려지는 위험한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점심 순찰을 돌던 경찰들이 이를 발견, 운행 정지 조치를 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입력 2016-08-08 14:45
"승합차에 소가 타고 있어요!"
4일(현지시간) 상하이스트는 쓰촨성 쑤이닝시에서 소형 승합차에 소 두마리를 태운 운전자를 경찰이 적발했다고 보도했다. 운전자는 소를 운반하기 위해 뒤쪽 유리와 좌석을 제거했지만 소 엉덩이가 차량 뒤편으로 튀어나와 후방 시야가 가려지는 위험한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점심 순찰을 돌던 경찰들이 이를 발견, 운행 정지 조치를 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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