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행 대한항공기 3시간 지연…에어컨 작동도 멈춰 ‘찜통’

입력 2016-08-08 21: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주도로 이륙을 준비하던 대한항공 여객기의 에어컨이 멈춰 탑승이 3시간가량 지연됐다. 폭염 속에서 승객들은 기내에 40여분 간 갇히는 불편을 겪었다.

8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이날 대한항공 KE1247편(김포발 제주행)의 기내 보조동력장치(APU)에 문제가 생겨 에어컨이 작동하지 않았다. 해당 항공편은 오후 4시 40분께 승객 328명을 태우고 김포공항을 출발해 제주에 도착할 예정이었다.

승객들은 탑승을 시작한 오후 4시 55분부터 에어컨이 나오지 않는 기내에서 40여분 간 갇혀 있었다. 문제 해결이 늦어지자 오후 5시 40분께 비행기에서 내려 공항에서 오후 7시까지 대기해야 했다. 결국 기존 출발 예정시각보다 3시간가량 지연된 오후 7시 30분에야 재탑승할 수 있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APU 문제로 탑승 시점부터 에어컨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며 “정비는 모두 마쳤으며 APU에 이상이 생긴 원인은 아직 파악 중”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조원태, 우기홍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18] 사업보고서 (2025.12)
[2026.03.13] [기재정정]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취득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밀당’에 전 세계가 인질…‘전략적 혼란’의 정체 [이란 전쟁 한달]
  • 급부상한 하반기 기준금리 인상론…다가서는 현실화
  • 2026 벚꽃 개화 시기·벚꽃 명소·벚꽃 축제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주택 업무 기피·시장 위축 우려” [공직 다주택자 딜레마 ②]
  • 가상자산 시장 키우나 조이나…업계 셈법 '복잡'
  • 李대통령 "중동 상황, 비상대응체계 선제 가동…정유업계, 위기 극복 동참해야"
  • "강남 눌렀더니 성수·반포 상승"⋯토허제, 비규제 지역 '풍선효과'
  • 2분기 수출 산업 80%가 악화…가전·철강·車 직격탄
  • 오늘의 상승종목

  • 03.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208,000
    • -0.95%
    • 이더리움
    • 3,182,000
    • -0.87%
    • 비트코인 캐시
    • 708,000
    • -0.28%
    • 리플
    • 2,084
    • -2.34%
    • 솔라나
    • 133,500
    • -1.62%
    • 에이다
    • 389
    • +0%
    • 트론
    • 464
    • +2.65%
    • 스텔라루멘
    • 250
    • +2.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90
    • -1.08%
    • 체인링크
    • 13,610
    • +0.07%
    • 샌드박스
    • 12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