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실무 직접 배워요”… 문체부, 광고인재센터 하반기 교육생 모집

입력 2016-08-09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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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는 ‘글로벌광고인재센터’의 하반기 정규교육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문체부는 광고인재를 육성해 광고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2014년부터 글로벌광고인재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총 2회의 정규과정이 실시되는데 상반기 정규과정은 3월부터 7월까지 실시돼 총 32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상반기 정규과정은 실습 워크숍과 실무 특강, 문체부 해외문화홍보원과의 협업 과제(프로젝트) 진행, 국제광고제 참관과 출품 등 교육이 진행된 바 있다.

하반기 정규과정은 교육생들이 광고 기획과 아이디어 발상, 디자인 등 광고 전반을 직접 수행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또한 디지털 마케팅, 사물인터넷을 활용한 광고 등 흐름을 익힐 수 있도록 교육과정이 마련된다.

하반기 정규과정의 강사와 멘토로는 김홍탁 플레이그라운드 대표와 이동수 KT 전무, 박서원 오리콤 부사장, 남충식 이노션 국장, 김하나 카피라이터, 서재근 포스트비쥬얼 상무, 주유경 이노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박만호 오리콤 크리에이티브 자문위원, 민남식 중앙대학교 겸임교수, 류남길 농심기획 자문위원이 참여한다. 이들은 교육생들에게 광고 실무 현장의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하반기 정규과정은 내달 5일부터 내년 2월 초까지 진행된다. 교육생 모집 접수는 17일 오후 6시까지이며 총 모집 예정 인원은 4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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