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 "수출 회복지연 등 생산 부진…내수회복세 제약"

입력 2016-08-09 10: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획재정부는 "최근 우리 경제는 정책효과에 힘입어 소비를 중심으로 내수 개선세가 이어지고 있으나 수출 회복지연 등으로 생산은 전반적으로 부진한 모습"이라고 평가했다.

기재부는 9일 최근경제동향(그린북) 8월호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향후 브렉시트, 구조조정 본격화 등 대내외 하방위험 요인이 상존하는 가운데, 승용차 개소세 인하 종료 등 정책효과 약화로 내수 회복세가 제약받을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했다.

기재부는 7월 소매판매는 백화점·할인점 매출액이 증가세를 이어가나 국산 승용차 내수 판매 감소로 다소 조정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대내외 불확실성에 따른 금융·외환시장 영향 및 국내외 경기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추경 등 재정보강 대책을 신속히 추진하기로 했다.

또 소비·투자 등 부문별 활력 제고를 위한 정책 노력을 지속 강화하는 등 경기・고용 하방 리스크에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물가 불안 주범 '불공정·독과점' 정조준...공정위 이례적 전면에 [물가 안정, 독과점 정조준]
  • 또 소환된 2018 평창올림픽 선수촌 식당 [2026 동계올림픽]
  • '당'에 빠진 韓…당 과다 섭취 10세 미만이 최다 [데이터클립]
  • 규제·가격 부담에 ‘아파텔’로…선택지 좁아진 실수요 흡수
  • AI 영토확장⋯소프트웨어 이어 금융주까지 타격
  • 연말까지 코레일·SR 통합 공사 출범 목표...국민 편익 증대 속 ‘독점·파업’ 우려도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868,000
    • -2.88%
    • 이더리움
    • 2,885,000
    • -3.48%
    • 비트코인 캐시
    • 765,000
    • +0.07%
    • 리플
    • 2,021
    • -3.12%
    • 솔라나
    • 119,200
    • -4.26%
    • 에이다
    • 377
    • -3.58%
    • 트론
    • 408
    • -1.21%
    • 스텔라루멘
    • 227
    • -2.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60
    • -1.65%
    • 체인링크
    • 12,260
    • -3.39%
    • 샌드박스
    • 122
    • -3.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