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개설한 SNS 또 선정성 논란? "신체 일부가 도드라져"

입력 2016-08-09 15: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설리 인스타그렘)
(출처=설리 인스타그렘)

설리가 자신의 SNS에 올린 사진이 또 한 번 도마 위 올랐다.

설리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에서, 특정 신체 일부가 도드라져 때아닌 '노출 논란'에 휩싸인 것.

지인들과 여행 중인 설리는 사진에서 그레이 트레이닝복을 입고, 해맑은 표정을 짓고 있다. 그러나 이 사진 속에서 설리의 가슴 부분이 부각되며, '속옷을 착용하지 않았다'는 반응이 쏟아졌다.

설리의 인스타그램 댓글을 통해 네티즌은 "공인인데 조금 자제해야 하는 것 아닌가(yy**), "이런 개인적인 사진은 비공개로 올리세요(ks**), "이건 노브라 아닌가. 깜짝 놀랐다(fu**)"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설리는 SNS 계정에 올린 사진들이 '선정성 논란'에 휩싸이자, 5월 해당 SNS을 탈퇴했다가 최근 재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부활 시켜줄 주인님은 어디에?…또 봉인된 싸이월드 [해시태그]
  • 5월 2일 임시공휴일 될까…'황금연휴' 기대감↑
  • "교제는 2019년부터, 편지는 단순한 지인 간의 소통" 김수현 측 긴급 입장문 배포
  • 홈플러스, 채권 3400억 상환…“거래유지율 95%, 영업실적 긍정적”
  • 아이돌 협업부터 팝업까지…화이트데이 선물 사러 어디 갈까
  • 주가 반토막 난 테슬라…ELS 투자자 '발 동동'
  • 르세라핌, 독기 아닌 '사랑' 택한 이유…"단단해진 모습 보여드리고파" [종합]
  • 맛있게 매운맛 찾아 방방곡곡...세계인 울린 ‘라면의 辛’[K-라면 신의 한 수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4,601,000
    • +2.75%
    • 이더리움
    • 2,823,000
    • +1.07%
    • 비트코인 캐시
    • 486,700
    • -0.21%
    • 리플
    • 3,543
    • +4.57%
    • 솔라나
    • 198,500
    • +7.36%
    • 에이다
    • 1,105
    • +5.54%
    • 이오스
    • 738
    • -1.07%
    • 트론
    • 329
    • -1.2%
    • 스텔라루멘
    • 409
    • +0.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49,840
    • +0.14%
    • 체인링크
    • 20,370
    • +3.45%
    • 샌드박스
    • 417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