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경매물건] 서울 강동구 암사동 509 선사현대 외

입력 2016-08-10 10: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강동구 암사동 509 선사현대(제공=지지옥션)
▲서울 강동구 암사동 509 선사현대(제공=지지옥션)

◇서울 강동구 암사동 509 선사현대 = 104동 15층 1506호가 경매에 나왔다. 2000년 6월 준공한 16개동 2938가구 단지로 해당 물건은 20층 건물 중 15층이다. 전용면적은 72.85㎡, 방 3개 욕실 1개에 복도식 구조이다. 지하철 8호선 암사역이 단지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있다. 단지는 암사생태공원, 암사2동주민센터, 암사119안전센터, 광나루한강공원, 강동종합시장, 암사도서관 등이 인접하다. 교육시설로는 신암초, 강동초, 선사초, 신암중, 천일중, 선사고 등이 가깝다. 최초감정가 4억8000만원에서 1회 유찰돼 이번 경매 최저매각가는 3억8400만원이다. 입찰은 9월 5일 서울동부지방법원 경매 5계. 2016-879.

▲서울 동작구 대방동 501 대림 (제공=지지옥션)
▲서울 동작구 대방동 501 대림 (제공=지지옥션)

◇서울 동작구 대방동 501 대림 = 103동 5층 506호가 경매에 나왔다. 1993년 11월 준공한 14개동 1628가구 단지로 해당 물건은 19층 건물 중 5층이다. 전용면적은 164.79㎡, 방 5개 욕실 2개 계단식 구조이다. 지하철 1호선 대방역이 단지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으며 7호선 보라매역도 단지 남쪽으로 10여분 거리에 있다. 노량진근린공원, 대방동주민센터, 용마산, 신길119안전센터, 공군회관, 서울여성가족재단 등이 단지와 인접해 있다. 남도학숙, 신길초, 숭의여중, 숭의여고, 성남중, 성남고, 강남중, 서울공업고 등이 가깝다. 최초감정가 8억6000만원에서 1회 유찰돼 이번 경매 최저매각가는 6억8800만원이다. 입찰은 9월 6일 서울중앙지방법원 경매 9계. 2016-104.

▲경기 파주시 문산읍 당동리 940 파주힐스테이트2차(제공=지지옥션)
▲경기 파주시 문산읍 당동리 940 파주힐스테이트2차(제공=지지옥션)

◇경기 파주시 문산읍 당동리 940 파주힐스테이트2차 = 201동 15층 1503호가 경매에 나왔다. 2010년 1월 준공한 10개동 454가구 단지로, 해당 물건은 15층 건물 중 15층이다. 전용면적은 84.89㎡, 방 3개 욕실 2개에 계단식 구조이다. 경의중앙선 문산역이 단지에서 10여분 거리에 있다. 문산시외버스터미널도 인접해 있다. 물건인근으로 당동택지개발예정지구, 메디플러스 요양병원, 문산우체국, 문산광역보건지소, 홈플러스, 통일공원, 파주소방서, 문산읍사무소 등이 가깝다. 교육시설로는 임진초, 문산초, 문산북중, 파주고, 문산고 등이 인접해 있다. 최초감정가 2억2400만원에서 1회 유찰돼 이번 경매 최저매각가는 1억5680만원이다. 입찰은 9월 6일 고양지원 경매 4계. 2016-4347.

▲경기 평택시 안중읍 현화리 821-1 현대3차(제공=지지옥션)
▲경기 평택시 안중읍 현화리 821-1 현대3차(제공=지지옥션)

◇경기 평택시 안중읍 현화리 821-1 현대3차 = 102동 8층 801호가 경매에 나왔다. 2004년 11월 준공한 6개동 418가구 단지로, 해당 물건은 18층 건물 중 8층이다. 전용면적은 85㎡, 방 3개 욕실 2개에 계단식 구조이다. 물건 인근으로 서평택국민체육센터, 평택시청 안중출장소, 평택서부 문화예술회관, 홈플러스, 학현근린공원, 현화근린공원, 안중파출소, 현화우체국, 안중레포츠공원, 안중119센터, 안중우체국 등이 인접해 있다. 교육시설로는 현일초, 현화초, 안일초, 현화중, 안일중, 안중고 등이 가깝다. 최초감정가 2억3500만원에서 1회 유찰돼 이번 경매 최저매각가는 1억6450만원이다. 입찰은 9월 5일 평택지원 경매 3계. 2016-400317.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당원 게시판 논란'에 연일 파열음…與 균열 심화
  • 코스닥·나스닥, 20년간 시총 증가율 비슷했지만…지수 상승률은 ‘딴판’
  • 李 열흘만에 또 사법 리스크…두 번째 고비 넘길까
  • 성장률 적신호 속 '추경 해프닝'…건전재정 기조 흔들?
  • 민경훈, 뭉클한 결혼식 현장 공개…강호동도 울린 결혼 서약
  • [이슈Law] 연달아 터지는 ‘아트테크’ 사기 의혹…이중 구조에 주목
  • 유럽 최대 배터리사 파산 신청에…골드만삭스 9억 달러 날렸다
  • 일본, 사도광산 추도식서 “한반도 노동자, 위험하고 가혹한 환경서 노동”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068,000
    • -1.83%
    • 이더리움
    • 4,592,000
    • -3.31%
    • 비트코인 캐시
    • 694,500
    • -1.77%
    • 리플
    • 1,915
    • -7.31%
    • 솔라나
    • 343,100
    • -3.22%
    • 에이다
    • 1,361
    • -7.92%
    • 이오스
    • 1,127
    • +5.33%
    • 트론
    • 284
    • -4.38%
    • 스텔라루멘
    • 740
    • +2.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92,900
    • -4.37%
    • 체인링크
    • 23,450
    • -3.89%
    • 샌드박스
    • 786
    • +29.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