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여행전문가 넥스투어가 9월의 특별한 휴가를 기다리는 사람들을 위해 ‘39만원 사이판상품’을 선보였다.
서태평양 한복판 산호초가 올라와 만들어졌다는 사이판은 열대림과 현대적 마을이 조화를 이루고 있고 자연의 낭만, 편리한 시설들을 갖추고 있어 초보여행객에게도 안성맞춤이다. 넥스투어가 파우파우 비치에 위치한 플루메리아 리조트의 오션뷰로 초대한다.
이번 상품은 발맛사지를 비롯해 일급호텔(조식포함), 사이판시내관광, 마나가하섬 유람선관광이 포함돼 있다. 가격은 39만 9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