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취업자 전년대비 29만8000명 증가…한달만에 20만명대 추락

입력 2016-08-1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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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7월 고용동향

7월 취업자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9만8000명 늘어 한 달 만에 다시 20만명대로 감소했다.

통계청은 10일 '2016년 7월 고용동향'을 통해 7월 취업자가 2660만3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9만8000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농림어업과 제조업에서 취업자 감소가 많았다. 30대와 40대는 각각 5만6000명, 9000명 감소했으나 60세이상에서 23만명, 20대는 9만명, 50대는 4만5000명 각각 증가했다.

15~64세 고용률(OECD비교기준)은 66.7%로 전년동월대비 0.4%포인트 상승했다.

실업자는 97만4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만4000명(-2.4%) 감소했다. 실업률은 3.5%로 전년동월대비 0.2%포인트 하락했다.

사실상 실업률을 뜻하는 고용보조지표3은 10.7%로 6월(10.5%)에 비해 0.2%포인트 감소했다.

청년층(15~29세) 실업률은 9.2%로 6월(10.3%) 대비 소폭 줄었다.

7월 비경제활동인구는 1586만4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1만3000명(0.7%) 증가했다.

재학·수강 등, 육아 등에서 줄었으나 가사, 쉬었음에서 증가했다. 구직단념자는 44만6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4만1000명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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