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그대와’ 신민아‧이제훈 출연 확정…2017년 tvN 첫 드라마

입력 2016-08-10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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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민아sns/이투데이DB)
(사진=신민아sns/이투데이DB)

2017년 방영할 tvN 드라마 ‘내일 그대와(가제)’의 주인공이 배우 신민아와 이제훈으로 확정됐다.

tvN은 10일 “배우 이제훈과 신민아가 tvN 새 금토극 ‘내일 그대와(가제)’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이제훈은 이 드라마에서 시간 여행자이자 수천억 자신을 가진 부동산 투자회사 대표인 유소준을 연기한다. 신민아는 인생의 절정기를 다섯 세때 아역배우 시절에 보내고 현재 무명의 사진 작가로 활동하는 30대 초반의 송마린 역을 맡는다.

송마린은 ‘엄친아’ 유소준을 만나 결혼해, 정체를 알게되는 과정에서 혼란에 빠지는 인물이기도 하다.

이제훈과 신민아가 열연하는 ‘내일 그대와’는 오는 9월 촬영을 시작하며, 100% 사전 제작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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