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통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색 피서지가 인기다. 9일 경기 광명시 가학동 광명동굴을 찾은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폐광을 테마파크로 리모델링한 광명동굴 내부는 연중 12도 가량을 유지한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찜통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색 피서지가 인기다. 9일 경기 광명시 가학동 광명동굴을 찾은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폐광을 테마파크로 리모델링한 광명동굴 내부는 연중 12도 가량을 유지한다. 신태현 기자 holjj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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