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는 11일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지난해 9월 임지훈 대표 취임 이후 비즈니스를 잘 운영하기 위해 CXO 체제를 도입했다”며 “최근 광고사업부문을 신설하고 광고 전문가 여민수 부문장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입력 2016-08-11 09:31
카카오는 11일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지난해 9월 임지훈 대표 취임 이후 비즈니스를 잘 운영하기 위해 CXO 체제를 도입했다”며 “최근 광고사업부문을 신설하고 광고 전문가 여민수 부문장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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