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공시] 우전 "채권 손상차손 발생여부 확인할 수 없어"

입력 2016-08-11 13:30

최재혁 기자 freshphas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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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전은 채권 손상차손 발생설과 관련 "당사 및 연결대상 종속회사들의 연결재무제표에 대한 외부감사인의 검토가 진행 중에 있다"며 "답변일 현재 매출채권 이외의 채권에서 자기자본의 50% 이상 규모의 손상차손 발생 여부는 확인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11일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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