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썰전 유시민 “폭스바겐 조작은 한국 기업들 따라하는 것”

입력 2016-08-12 08: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12일 별똥별, 밤 10시부터… “눈의 초점 풀고 보세요”

3살 조카 살해한 이모, 지적장애 3급·조울증… 이유 없이 수시로 폭행

7~9월 전기요금 누진제 완화… 전기료 20% 경감ㆍ2200만 가구 혜택

‘무한도전’ 미국특집… 공포의 유리슬라이드 타기 도전 '아찔'


[카드뉴스] 썰전 유시민 “폭스바겐 조작은 한국 기업들 따라하는 것”

썰전 유시민 작가가 폭스바겐 사태는 예견된 악재라고 지적했습니다. 어젯밤(11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 유 작가와 전원책 변호사는 ‘폭스바겐 판매중지 파문’을 주제로 설전을 벌였는데요. 유 작가는 “폭스바겐 사태를 보면 화가 난다. 그런데 우리 기업은 그래도 괜찮느냐”라고 반문한 뒤 “폭스바겐이 서류를 조작하고 보상금을 배상하지 않는 이유는 우리나라 행정기준이 화이트칼라 범죄나 기업범죄에 지극히 너그럽기 때문이다. 폭스바겐은 한국 기업들이 하던 짓을 그대로 따라하는 것이다”라고 비판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태풍 '콩레이' 열대폭풍으로 약화…한반도 비바람 몰고 왔다
  • 한국판 블프 '코리아 세일 페스타' 할인 시작…포터EV 500만 원 싸게 산다
  • 프리미어12 야구 대표팀, 오늘 쿠바와 평가전…중계 어디서?
  • 1인 가구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 '건강한 밥상' [십분청년백서]
  • 서울에는 김밥·구미에는 라면…주말 분식 축제 [그래픽 스토리]
  • 삼성전자 반도체 이익 40% 줄었지만… 메모리 선방ㆍHBM 희망 봤다
  • “금투세, 폐지 대신 공제 늘리자”…野 ‘절충 법안’ 속속 발의 [관심法]
  • 소녀상 모욕한 외국인 유튜버, 출국 정지 처분받아
  • 오늘의 상승종목

  • 11.01 10:2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533,000
    • -2.9%
    • 이더리움
    • 3,505,000
    • -5.24%
    • 비트코인 캐시
    • 490,400
    • -4.31%
    • 리플
    • 710
    • -2.2%
    • 솔라나
    • 233,300
    • -4.35%
    • 에이다
    • 473
    • -4.44%
    • 이오스
    • 611
    • -4.83%
    • 트론
    • 235
    • -0.42%
    • 스텔라루멘
    • 128
    • -2.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70,400
    • +0.86%
    • 체인링크
    • 15,780
    • -7.72%
    • 샌드박스
    • 338
    • -5.0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