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신데렐라와 네명의 기사 페이스북)
‘신데렐라와 네명의 기사’가 순조롭게 첫 방송을 마쳤다.
12일 처음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신데렐라와 네명의 기사’는 3.5%(닐슨코리아 제공)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신데렐라와 네명의 기사’ 1회가 기록한 시청률은 비지상파 전 채널 동시간대 1위 기록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은하원(박소담 분)이 현민(안재현 분)과 계약약혼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신데렐라와 네명의 기사’는 통제불능 꽃미남 재벌 형제(정일우, 안재현, 이정신)와 신데렐라 은하원이 펼치는 로맨스 드라마다. 밤 11시 15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