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 '씨티원예금' 출시 1주년을 맞이해 내달 28일까지 개인 및 개인사업자 고객을 대상으로 고객감사 이벤트를 펼친다.
행사기간 중 자동이체를 2건 이상 신규 또는 추가로 신청한 고객과 인터넷뱅킹에 신규 가입한 고객에게 미니 핸드백을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인터넷뱅킹을 3회 이상 이용하거나 체크카드 30만원 이상 사용 등 꾸준한 거래 고객은 추가로 고급 숄더백과 속지갑 세트를 받을 수 있다.
씨티원예금은 수시 입출금식 예금으로서 최근 은행권 수신고객 이탈추세에도 불구하고 출시 1년 만에 약 50만 명의 가입자를 확보한 바 있다.
1년 만기식 정기예금 가입시 최고 연0.5%의 금리우대와 직장인 신용대출시 최고 연0.3%의 금리우대, 최고 40%의 환전우대 및 최대 1만8000원의 해외송금수수료 우대까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미국과 일본, 중국, 홍콩, 싱가폴 등 주요 29개국 씨티은행 현금자동지급기에서 수수료 없이 출금할 수 있는 씨티은행 국제현금카드가 지급돼 비즈니스맨이나 해외여행을 자주하는 이들에게는 매우 유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