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올림픽] 서효원, 女탁구 4강행 좌절에 "내가 내 역할 다하지 못해서..."

입력 2016-08-14 02: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여자 탁구 단체전의 4강행이 좌절되자 선수들이 아쉬움에 눈물을 보였다.

한국은 13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리우센트루 3관에서 열린 대회 여자탁구 단체전 8강에서 싱가포르에 2-3으로 역전패했다.

여자 대표팀의 맏언니인 서효원은 패배가 확정되자 눈물을 보이며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서효원은 공동취재구역(믹스트존)에서 "내가 내 역할을 다하지 못해서"라며 말을 이어가지 못했다.

이어 서효원은 "애들은 잘했는데, 저의 플레이를 다 하지 못했다"며 수건으로 한동안 얼굴을 감쌌다.

양하은도 마지막 5단식의 패배가 아쉬운 듯 눈물을 보였다. 양하은은 "리드를 하고 있는 상황에서 가만히 서 있다가 점수를 허용했다"고 아쉬워했다.

2011년 중국에서 귀화해 태극마크를 단 전지희는 "최선을 다했고, 할 수 있는 것은 다한 것 같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지방의회, 무엇을 바꿔야 하나"… 이투데이·한국지방자치학회 공동 진단 [지방의회 혁신 포럼]
  • 단독 식용유·라면·빵 이어 커피값도 내린다
  • ‘마약왕’ 그리고 ‘전세계’…박왕열은 누구?
  • 출퇴근 시간 어르신 지하철 무임승차 비율은 '8%' [데이터클립]
  • 딸기→벚꽃까지…요즘 축제, 이렇게 달라졌습니다 [이슈크래커]
  • GM, 韓사업장에 총 6억달러 투자…글로벌 소형 SUV 생산 거점 경쟁력 확대
  • 흔들린 금값에 되레 베팅…개미, 일주일새 금현물 ETF 721억원 순매수
  • 대기업 ‘해외 상장 러시’…자금조달 넘어 밸류 리레이팅 승부
  • 오늘의 상승종목

  • 03.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771,000
    • +1.11%
    • 이더리움
    • 3,227,000
    • +1.03%
    • 비트코인 캐시
    • 710,000
    • +0.35%
    • 리플
    • 2,097
    • -0.05%
    • 솔라나
    • 136,900
    • +1.78%
    • 에이다
    • 403
    • +3.07%
    • 트론
    • 464
    • +0.43%
    • 스텔라루멘
    • 262
    • +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60
    • +0.33%
    • 체인링크
    • 13,970
    • +2.12%
    • 샌드박스
    • 122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