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리우올림픽 삼성 스마트폰, 북한 선수들도 받았을까?

입력 2016-08-15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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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리우올림픽 삼성 스마트폰, 북한 선수들도 받았을까?

2016 리우올림픽 참가자들에게 제공한 삼성전자 스마트폰을 북한 선수들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4일(현지시간) 자유아시아방송에 따르면 북한 리종무 체육상에게 취재진이 삼성 스마트폰 선수단 지급 여부를 묻자 “예, 다 가져가서 씁니다”라고 답했습니다. 한국 휴대폰을 북한에서 쓸 수 있느냐는 질문에는 “우리도 전화기 같아요. 우리 것도 다 씁니다. 왜 자꾸 전화기에 신경을 씁니까?” 라며 불쾌감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한편, 북한 양궁 대표 강은주 선수가 탁구 경기를 관람하러 왔다가 삼성 스마트폰을 꺼내 ‘셀카’를 찍는 모습이 취재진에 포착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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