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올림픽] 국내 축구팬, 온두라스 ‘침대축구’ 엘리스 SNS 욕설도배

입력 2016-08-15 21: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한국 축구팬들이 온두라스 올림픽 축구대표팀 공격수인 앨버스 엘리스(20)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욕설로 도배하고 있다.

한국 네티즌들은 한국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14일(한국시간)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남자 축구 8강 온두라스전에서 0-1로 패하자 결승 골을 넣은 엘리스의 인스타그램에 비난을 쏟아냈다.

시간을 끄는 일명 '침대 축구'를 했다는 것이 그 이유였다. 하지만 주심은 엘리스 선수가 지체한 시간은 고려하지 않은 채 추가 시간을 3분밖에 주지 않았었다.

이에 분노한 한국 네티즌들이 엘리스 인스타그랩 계정에 욕설을 남겼고, 엘리스는 15일 입에 검지 손가락을 올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욕설을 삼가라는 의미로 해석된다.

그러자 한국 네티즌들은 더 많은 욕설을 남기고 있다. 사진이 게재된 지 8시간 만에 댓글은 5000개가 넘게 달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금감원 지침’ 따랐는데 법원서 제동⋯ PF 연체이자 산정 혼선 우려
  • ‘천국 지옥 오간’ 코스피, 698p 빠졌다 490p 올라…전쟁이 뒤바꾼 주도 업종 [이란 전쟁 한달]
  • 1100달러 나프타의 반란…중동 쇼크가 부른 5월 ‘애그플레이션’ [이란 전쟁 한달]
  • "1년간 집값 안 오를 것" 소비자 기대 꺾였다⋯13개월 만에 100 하회
  • “검색 대신 취향”…백화점 빅3, 이커머스 전쟁 2막
  • 경영권 분쟁 1년새 15% 늘었다…매년 증가 추세 [거세진 행동주의 上-①]
  • '필리핀 마약왕' 9년 만에 전격 송환…靑 "엄정 단죄할 것"
  • [르포] “걸프전, IMF도 견뎠는데” 멈추는 공장…포장용기 대란 몰려오나 [이란 전쟁 한달]
  • 오늘의 상승종목

  • 03.25 11:5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185,000
    • +0.12%
    • 이더리움
    • 3,215,000
    • +0.91%
    • 비트코인 캐시
    • 711,500
    • +1.21%
    • 리플
    • 2,106
    • +0.05%
    • 솔라나
    • 135,900
    • +1.04%
    • 에이다
    • 398
    • +3.11%
    • 트론
    • 458
    • -0.65%
    • 스텔라루멘
    • 261
    • +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80
    • +0.38%
    • 체인링크
    • 13,770
    • +1.92%
    • 샌드박스
    • 121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