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촌놈, 우량주보다 개별주 위주 접근 필요

입력 2007-08-16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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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투자는 매도포지션 지속해야

최근 주식시장은 급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중기매매는 물론이고, 단기매매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 게다가 국내시장의 수급상황은 갈수록 악화되고 있다. 또한 해외증시도 불안한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

문제의 핵심은 국내의 경우 외국인 매매동향. 국외의 경우 신용경색에 따른 불안감 때문으로 외국인의 지속적인 코스피 매도는 기관의 유동성이 좋다는 측면에서 받아들이기에도 점점 한계가 느껴지고 있다.

선물도 9월물 만기가 1개월도 남지 않은 상황인데 순매수 전환은 불가능에 가까운 상황이다. 해외증시를 억누르는 유동성 위기는 단발성 악재가 아닌 잠재적 불안감이 지속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 신중한 투자가 요구된다.

이에 유명 개인투자자인 평택촌놈은 현물투자는 우량주보다는 개별주 위주로 접근할 필요성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우량주는 외국인과 기관에 의해서 주가가 형성되는 종목을 통칭해서 표현한 것으로 시가총액 상위종목, 업종 대표주, 고가 우량주 등 지수와 연동성이 높다"며 "개별주는 저가주 또는 개인들이 선호하는 종목으로 지수와 무관하게 움직이므로 이들 종목에 주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그는 선물투자시 매도포지션을 지속해야 된다고 말했다. 일시적 반등은 가능할 수도 있을 것이나 추세적인 조정이 예상되기 때문에 일봉매매로 대응해도 무리가 없지만, 더 큰 수익을 위해서는 분봉매매가 최상의 전략이라고 밝혔다. 평택촌놈 사이트에서는 거래일 수로 14일 만에 89.40 포인트라는 수익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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