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銀, ‘온라인 대출관리 시스템’ 특허 취득

입력 2007-08-16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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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은 부동산중개업소가 고객에게 대출관련 정보를 쉽게 제공하고, 대출 추천을 온라인으로 쉽게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온라인 대출관리시스템 및 방법’에 관한 특허(출원번호: 10-2004-0062081호, 특허 등록일: 2007년 8월 14일)를 취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로써 국민은행은 부동산연계 업무처리 시스템과 관련하여 지난 2월 특허를 취득한 ‘부동산시세 정보 분석 시스템 및 방법’에 이어 2번째로 정부 공식기관으로부터 독창성을 인정 받게 됐다.

이번에 특허를 취득한 ‘온라인 대출관리시스템 및 방법’은 부동산중개업소가 인터넷을 통해 국민은행에 대출추천협력업소로 가입한 후, 인터넷을 통해 국민은행의 대출상담시스템을 활용해 대출한도, 금리 등 대출 관련 사항을 고객에게 안내해주고, 전산등록을 통해 국민은행에 대출을 온라인으로 추천하는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국민은행이 지난 2004년 부동산중개업소 네트워크인 ‘KB Houstar’를 출범시키면서 부동산중개업소에게는 시간에 제약 없이 고객에게 대출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부동산 거래고객에게는 대출 거래 시 은행을 여러 번 방문하는 불편을 줄여줌으로써 금융이용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특허가 국민은행이 그 동안 주력해온 주택금융 선진화에 한 발짝 더 다가서는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지난 2월 특허로 등록된 ‘부동산시세 검증 및 분석시스템’을 시작으로 7월말 출시와 함께 이미 특허출원을 완료한 ‘KB Houstar카드 서비스’와 ‘신용카드가맹점 프로세스’ 등을 기반으로 국민은행은 앞으로도 부동산 금융서비스의 메카로써 자리 매김을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 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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