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증시] 차익실현 매물에 하락 마감…상하이 0.49%↓

입력 2016-08-16 16: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증시는 16일(현지시간) 하락했다. 중국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0.49% 하락한 3110.04로 마감했다.

전날 상하이지수가 2.4% 급등한 데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유입돼 장 초반 상승세를 지키지 못하고 하락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은 풀이했다.

중국 선전거래소와 홍콩거래소의 교차 거래를 허용하는 ‘선강퉁’에 대한 기대로 전날 상하이지수는 급등했다.

홍콩이코노믹저널은 전날 선강퉁 시행일자가 이르면 이번 주 발표되고 오는 12월에 시행될 것이라고 보도해 중국과 홍콩증시 강세를 이끌어냈다.

부동산 관련주는 인수ㆍ합병(M&A) 기대로 이날도 강세를 보였다. 중국 최대 부동산개발업체 완커는 10% 폭등했다.

그러나 은행 관련주가 차익실현 매물 유입에 약세를 나타낸 것이 전체 증시 하락세로 이어졌다. 공상은행 주가가 3.1%, 건설은행이 2.4% 각각 급락했다.

우칸 산산파이낸스 주식 트레이딩 대표는 “완커를 둘러싼 극적인 경영권 분쟁이 최근 부동산 관련주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냈다”며 “그러나 증시 강세를 뒷받침하기에는 경제 펀더멘털이 약하다”고 지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265,000
    • +4.46%
    • 이더리움
    • 3,015,000
    • +5.98%
    • 비트코인 캐시
    • 817,000
    • +10.18%
    • 리플
    • 2,075
    • +2.77%
    • 솔라나
    • 124,800
    • +8.43%
    • 에이다
    • 401
    • +3.62%
    • 트론
    • 412
    • +1.23%
    • 스텔라루멘
    • 242
    • +4.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070
    • +18.14%
    • 체인링크
    • 12,940
    • +5.03%
    • 샌드박스
    • 129
    • +4.88%
* 24시간 변동률 기준